President's Message

존경하는 Wharton School 동문 여러분.

 

올해부터 Wharton Club of Korea 회장을 맡게 된 이우현입니다. 사실 동문 모임을 통해 직접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올해만 해도 3차례 동문 모임을 연기를 하였는데 결국 송년 모임도 연기 결정을 하여서 올해는 한번도 직접 뵙지도 못하고 지나가게 되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내년 2021년에는 다시 한번 모두 뵐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은 Wharton School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입니다.

 

우선 한국보다 더욱 극심한 코로나 사태를 겪은 미국 상황 때문에 많은 Spring Semester 수업이 On-Line으로 전환되었고 2020 fall Semester 역시 On-Line과 Off-Line을 병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업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또 2014년부터 학장을 맡아 많은 성과를 냈던 Geoffrey Garrett 학장에 이어서 139년 Wharton School 역사에 첫 여성 그 것도 유색인종의 Erika James가 새 17대 학장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James 학장은 해외 동문들과 더 많은 소통을 강조하고 있어서 향후 한국 방문 시 더 많은 동문들과 직접적인 교류를 희망하는 만큼 Wharton Club of Korea가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상황 때문에 앞으로 한승헌 전 회장님과 많은 동문 분들이 노력하여 구축하신 Website를 활용하여 동문의 동정과 학교의 소식을 더욱 원활하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활동도 소수의 동문님들께서 감사하게도 자원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더욱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아무쪼록 더 많은 동문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arton Club of Korea

회장 이우현 드림